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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는 모두 기각하고 이재명 본인은 재판 안 받고 다른 건 특검하고?
다른 건 특검하고?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고 괴롭습니다. 언제 비정상이 정상으로 될 것인가 걱정이 태산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어떻게든 도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재명 방탄을 위한 '사법체계 무너뜨리기'가 대통령 취임 이후 더욱더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취임 첫날부터 대법관 증원법을 밀어붙이더니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집사변호사'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할 태세입니다
신임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에 오른 이승엽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불법 대북송금사건 등을 변호한 바 있습니다.
'이재명 변호사'로까지 불리던 사람을 통해 대놓고 헌번재판소를 장악하겠다는 것입니다.
일련의 모든 조치는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취지로 파기 환송된 이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법관을 30명까지 늘려 전원합의체를 무력화시키고, 대법원이 최고법원의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그 시작입니다.
여당은 이에 더해 대법원의 판결도 헌재가 다시 판단할 수 있는 '재판소원' 도입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도 이재명 방탄을 위한 큰 그림의 일환인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이 아무리 사법개혁이라고 말해도 '사법부 힘 빼기'를 통한 방탄이자 '사법개악'에 다름 아닙니다.
이번 대선 결과는 '사법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리라'는 것이지 '오직 이재명만을 살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명령은 '이재명을 위한 진짜 대한민국'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진짜 대한민국'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장동혁 의원님 말씀 ❤️ #중요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