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에 노트북 화면이 안들어와서 사설 AS를 맡겼는데점포로 직접 가져간다고하니 외근중이라며 집앞에 두면 찾아간다고해서주소알려주고 문고리로 전달했습니다.이후 진행 내용.1. AS : 노트북 액정은 수리로 가능. 메인보드 교체해야한다고 연락옴.2. 나 : 내가 사용할땐 메인보드는 이상없었다. 외부 모니터로 정상 사용함.3. AS : 수리 교체 진행하시겠냐?4. 나 : 이상하다. 일단 내가 노트북 다시 확인해보고 수리 결정하겠다. 노트북 찾아가려고 네이버 지도에 있는 사무실 찾아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간판하나 못찾아서 전화했더니 사무실이 아니라고함.5. AS : 노트북이 수원에 있다고함. 메인보드 점검은 자기네 사무실에서 못한다고 보냈다거함. ( 내동의도 없이 수원에 왜 보낸건지 이해안됨. 지도에 나오는 사무실은 집근처였는데... )6. 나 : 그럼 다시 노트북 전달해달라고 요청.7. 몇일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노트북도 회수 안되서 7일 11시까지는 가져다달라고 연락했더니 점검비를 달라고함.8. 점검비 이야기는 애초에 했어야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그럼 자기가 근처 일이 있으면 가져다 주겠다고함.9. 난 7일 늦게라도 가져다달라고 함.10. 8일부터 가족여행으로 13일 복귀. 노트북 소식없고 문자 연락도 없음.11. 내일 14일까지 1시까지 노트북 전달부탁한다고 문자보냈고 확인함.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