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꿈을 꿨는데 그 내용이 심란해서 적어봅니다 일단 저희 가족은 캠핑? 을 하며 고기를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범죄조직? 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고 저희 가족은 애써 몸을 숨겼습니다 그런데 아까 저희 오빠와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어린 동생이 이미 집으로 간 상황이였어요 화장실을 가겠다면서 저희 가족들이 그걸 깨닫고 뛰쳐갔을 때는 집이 모두 타있었어요 오빠와 그 동생이 죽은 채 그래서 저희 가족은 애써 그 마음을 진정시키며 새 집으로 이사가 오빠와 그 동생의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다 전 오빠와 동생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그 오빠와 동생이 준 반지, 편지 같은 것을 찾으러 실제있는 제 남동생과 그 불탄 집으로 들어갔어요 제 오빠와 동생은 싸늘하게 하얀 천에 덮혀있고 저와 제 남동생은 애써 반지 같은 것들을 찾는데 오빠와 동생이 살아있었어요 팔과 다리가 다 탄 채 그래서 저희 가족은 부목 같은 것을 해주려 이사한 새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저희 집이 처음 보는 부잣집 같은 곳이였어요 그곳에 어떤 나이가 많은 남성과 그 남성의 개가 들어왔어요 길을 잘 못 들었다, 이런 집엔 처음이다며 구경하더니 무슨 도서관을 구경 하더라고요 거기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며 60000원의 책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돈은 내지 않겠다며 그래서 직원이 당연히 안된다고 쫓아내려는 것을 제가 내신 내주었어요 그러고 꿈에서 깼어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그냥 개꿈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