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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와 CC 대학교 신입생 저는 지금 지방에 있는 대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과는
저는 지금 지방에 있는 대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과는 항공과라 객실승무원이 최종목표이고 된다면 외항사까지 가보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1학년 끝나고 군대를 갈예정인데 군대를 가서 돈을 모아온다음에 제대를 하면 그돈이랑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돈으로 어학연수나 CC를 갈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이 둘중에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이 주목적입니다 나중에 취업할때 항공사 서류나 면접봤을때 다른사람들보다 경쟁력이 있어야 할거같아서 6개월아니면 1년정도 다녀올생각이에요 영어 수능등급은 4등급이였습니다. 영어 말할려면 할수는있지만 매끄럽진 않아요 어학연수와 CC 둘중에 뭐가 맞을까요? 진지하게 경험해보신분들중에 답변부탁드립니다
먼저 솔직히 어학연수를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연수국가로 미국이나 캐나다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image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에 시내관광 포함해서 방과 후에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적극 참여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영국 제 1의 도시인 런던이 당연히 좋을 것 같기
는 하겠죠.
그러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연수의 목적
이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당연히 어학연수 환경은 100% 지방이 좋을 것 같고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영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 얘기가 있는데
‘시골에서 3개월 영어가 런던에서 6개월 영어보다 낫다고 하네요.’
또한 영어학교 선정시에 한국 학생 비율을 많이 감안하신다면 당연히 런던 뿐만 아니고 본머스
(브라이튼)나 캠브리지(옥스퍼드) 등 어학연수로 상당히 인기 있는 연수지역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런던도 영국 남동부 지방에 포함이 되는데 아무래도 지리상의 위치에 따라 남동부 지방이 멀어
야 런던과 1~2시간 이내로 가능한 거리라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수지역
을 선정할 때 남서부보다는 먼저 고려를 하게 되죠.
조용하게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도 있고 유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 지방인 토키나 브리스톨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은 편인 북부의 리버풀이나 뉴카슬
등이 가장 적합할 것 같은데....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
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에 맞게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지방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적극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죠.
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mycake&hl=ko image Cake - Learn English & Korean - Apps on Google Play
Learn everyday English & Korean from videos
play.google.com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mycake&hl=ko
영어회화에 도움이 많이 되는 Cake(케이크) 앱으로도 함께 공부하시구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 충분이 적응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
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
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그리고 비자 준비시에도 당연히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유학 관련 업체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을 영어학교에 소개해 주게 되면 등록한 후
학교에서 커미션을 유학원에 제공해 주네요. 그 커미션 일부분을 학생에게 다시 학비 할인 혜택
으로 돌려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