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 속에서 어머니에게 분노의 감정을 느끼며 칼을 들고 있더라고요... 무슨 심리 일까요?그리고 또 다음 장면은 남 . 여성이 있었는데 제가 또 칼을 들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고 그 남 . 여는 서로 껴안으면서 무서워하더라고요...마지막으로 다음 장면은(너무 이상했어요)태국이라는 장소의 느낌을 받으면서 한 트랜스젠더가 저에게 유혹하더라고요 그런데 느낌이 성매매 하는 느낌이었고 그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신의( 창피한 문장이지만) 발기된 성기에 (남성성기) 침을 뱉더라고요.그러면서 든 느낌은 이 트랜스젠더가 자기가 이런 페티쉬를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라는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제가 그 트랜스젠더 성기를(남자의 발기된 성기)요리조리 만지면서 보다가 이런 생각을 또 하더라고요.성병에는 걸리지 않았나? 그러자 그 트랜스젠더가 성병 안 걸렸다고 하면서 깼습니다.무슨 의미인가요?? 너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