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랑 네이버 티켓팅은 플랫폼만 다를 뿐 판매 시간만 같다면 실질적인 티켓 구매 기회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크림은 리셀 중심이라 공식 판매분과는 성격이 좀 다르고, 네이버는 공식 티켓팅 플랫폼이라 선착순 경쟁이 치열해요.

크림에서 구매하는 건 일반적으로 리셀가가 붙는 경우가 많고, 네이버에서 7시에 구매하는 건 정가로 시도할 수 있는 찬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시도해볼 곳은 네이버 티켓팅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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