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끼리끼리 만난단 말은 답변에 적지 말아주세요.세상살이하면서왜캐 내성적인 사람→절대 선톡 문자 전화 하지 않음.예민한 사람→좋은 사람 같지만 좀만 긁히면 겁나 예민해짐(회사에서 내 여자사수)→동생 중 명령하지 말아달라너무 급 예민해지는 동생도 봄.→정신병원 경험 있는 애들은 믿고 걸러야 한다고 봄.특히 각종 오카방에 많음.좀 성공한 사람→자아도취 자기자랑에 빠져있음.결국 좋은 또래 친구 만나기가 쉽지 않음.좀 성격도 적극 외향형이고 경우에 따라서 리드도 할 수 있고 정신도 건강한,성격 성향 맞는 친구 만나기가 참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