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허락 제가 공부랑은 진짜 안 맞고 재미도 없어서 저한테 맞는 다른
제가 공부랑은 진짜 안 맞고 재미도 없어서 저한테 맞는 다른 것을 찾다가 제과제빵에 흥미가 생겨서 방학 땐 학원을 한 달 정도 다녀봤는데 너무나도 재밌어서 그쪽으로 진로를 정했어요 근데 고등학교도 그쪽으로 가서 취업을 하고 싶어서 학원 입시를 알아봤어요 그래서 분명 처음엔 부모님이 허락을 해주셨고 가격을 다 알고 계셨어요 근데 갑자기 말을 바꾸시더니 안된다고만 하시네요 돈이 없다 이러시는데 저는 너무나도 하고싶고 성인되서 하라는데 전 그게 싫어서요 진짜 맞는게 이것밖에 없고 공부하라고 하시는데 공부를 해보려고 해도 정작 이게 맞는건가 싶고 흥미가 들지 않아요
사실 누구나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을 때가 있지만,
이렇게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걸 찾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요.
직접 배워보니 ‘이 길이 내 길이다’ 라고 느꼈다면
이 분야가 취업과 진로로서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부모님과 함께 학원으로 상담 오시는 건 어떨까요?
http://koreabusan-edu.co.kr/2022/course/skup_bs/skup04.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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