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4학년 1학기를 마친 대학생입니다. 2학기 때는 본격적으로 취준에 들어갈 예정이라 지금부터 인턴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은 채용도 많이 안 열리고 지원자들의 역량은 상향되는 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자소서 컨설팅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데요. 저는 이전까지 대외활동이나 알바 지원할 때 나름 자소서를 잘 써서 그래도 합격률이 좋긴 했는데, 취준은 완전 다른 차원이니까 어느 정도로 준비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는 것 같아요. 혹시 컨설팅 받아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후기 들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