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인 진로가 사회라면 적극 공부해야 합니다. 사회 전문 지식도 조사해서 탐구활동 해서 생기부에 잘 적어야 합니다. 전문 지식이 많을 수록 사회 관련 대회도 나갈 수 있겠죠. 물론 대회 나갈 생각 없다면 고등학교 과정만 공부해도 됩니다. 사회, 과학보다 국영수가 3배 더 중요합니다.

과학

본인 진로가 과학, 공대 쪽이라면 적극 공부해야 합니다. 이하 동문

그리고 수능생들도 사회, 과학은 여름방학 내에 다 끝낸다고 합니다. 성적 상승이 국영수보다는 약간 쉬우니까 그렇게 공부 안 해도 됩니다.

기술가정

이건 그냥 중딩 때처럼 공부하면 되지, 막 예습할 정도로 안 해도 됩니다.

음미체 등등 자기 진로에 맞는 과목은 예습 하시고 아니면 그냥 학교 진도 따라 가고

제2외국어 안 해도 됩니다.

서울대 지원한 애가 나머지 다 1등급 받고 일본어 5등급 받았는데도 서울대 갔습니다. 그만큼 상위권 대학교는 신경 쓰지 않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다들 포기하는 과목이라서 혼자 공부하면 전교 등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