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호조무사 입니다.병원내에서의 바이탈(혈압, 체온, 맥박, 호흡수) 이나 BST(당 체크) 를 환자가 거부할시 어떻게 해야해요?? 제가 배울때, 환자의 거부 권한은 있는걸로 아는데한국에선 환자의 치료 거부권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인정될려면 치료거부 환자 본인 확인서? 인가 써야된다고 나오네요...그래서 질문해봅니다. 치료거부 본인 확인서는 쓰지 않는 경우인 보통의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어떻게든 강제로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걍 냅두는게 맞을까요? 설득은 당연히 99.9999% 확률로 안됩니다.간호사 또는 올드간조쌤 에게 말하면 우리도 한다고, 해오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