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할머니가 성적을 이유로 동생에게 막말을 하며 혼냈어요 계속 동생과 저를 비교하면서 먹을것도 주지 않고 계속 혼내는데 저는 그게 너무 속상해서 동생 편을 들어 주다가 할머니께서 더이상 안 혼내시길래 동생과 함께 갈대밭? 풀숲?으로 같이 걸어 갔어요 할머니께서는 한번도 혼을 내신적이 없는데 이런 꿈을 꿨는데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