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치, 차별정당 안녕히세요. 현재 일본 정당 중에서차별특히 외국인 차별, 재일차별이런걸 조장하는 정당과이러한
안녕히세요. 현재 일본 정당 중에서차별특히 외국인 차별, 재일차별이런걸 조장하는 정당과이러한 차별을 해결하고자하는 정당이 있다면 각각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각당별로 외국인 정책에 관한 공약을 살펴 보면 외국인에 관해 어떤 정책을
이번 참의원 선거에선 "참정당(参政党)"이 크게 약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인 퍼스트"를 제창하며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중이죠
미국의 트럼프의 영향을 받아 일본인 우선 정책을 시행하고자 하는 참정당에 자민당의
보수 지지층이 환호하며 열렬히 지지해 예상 의석수로 최대 10의석을 차지할거라고
신규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10의석을 차지 한다면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죠
전번의 중의원 선거(24년)에서 참정당은 상대 후보 연설을 방해하는 악랄한 행동을 해서
그런점이 매스컴이 부각되어 인지도가 상승한 정당으로 이번 참의원 선거에선 X(트위터), 유튜브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선거 홍보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뜨고 있는 정당이랍니다
일본인 퍼스트를 제창하며 일본인을 지키는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외국인 차별을
이에 보수 여당인 자민당은 위기감을 느껴 7월 15일에 "외국인과의 질서있는 공생 사회 추진회"를
발족시켜 참정당에 전통 지지 세력을 빼았기지 않기 위해 외국인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
겉으로는 일본인 퍼스트, 외국인과의 질서있는 공생 사회...라는 그렇듯한 말장난으로
외국인에 관해 엄격하게 관리하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답니다
극우 정당인 일본 보수당의 경우 24년에 시의원 1의석, 중의원 선거에서 2의석(비례구)을
극우 정당인 만큼 외국인에 관해 어떤 정책을 시행할려고 하는지는 곧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죠(실제론, 중의원 2의석으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요)
반면, 사회 민주당(줄여서 흔히 사민당..이라고 부름)의 경우
규칙 규정이 있는 차별 금지법을 만들어 이민, 난민을 배척하지 않는 다문화 공생 사회를
외국인에 관해 가장 우호적인 정당이 사회 민주당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인권 기본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정당은
입헌 민주당, 일본 공산당, 레이와 신선조, 사민당(사회 민주당)
일본은 요즈음 강성 보수 세력이 지지를 확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가가 계속 상승하는 탓으로 일본인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탓으로 극우 정당에의
얼마전의 이시바 총리가 미국의 트럼프에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なめられてたまるか(나메라레테 타마루카) 깔보는데 두고 불순 없어
의역하면, 더이상 참을수 없어, 해 볼테면 해 봐라...
이런식의 늬앙스로 이번 참의원 선거 응원 연설에서 나온 발언으로 트럼프의 일본에 관한
관세 압박에 대항해 강한 어조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강성 보수 지지층의 이탈을 막기 위한
참정당이 계속 자민당의 지지층들을 빼았아 가는 탓으로 강성 지지층을 붙잡기 위한
때문에 자민당에서도 참정당을 의식하지 않을수가 없기에 강성 세력이 힘을 얻어 가며
발언력이 강해지면 외국인에 관한 차별 정책 또한 힘을 받게 되는 꼴이 된답니다
대놓고 차별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지만 그동안의 외국인에 관해 느슨했었던 정책이
강경한 정책으로 변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이상인데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흘러 적은 탓으로 읽기가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