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귀지는 않는데 몇개월 전에는 새벽까지 통화하다가 전화 안끊고 자고 알바하면서 통화한다거나 중간중간 전화할 디엠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대학교 방학중이라 여자가 알바랑 학원,등을 다녀서 많이 바쁘고 피곤한 상황인 것 같은데 알바 가기 전 통화 잠깐 하거나 안할때도 있지만 학원 가기 전에 한다던가 조금씩 하긴 하는데 몇개월 전에 비해는 확실히 많이 줄고 알바할때 이제 에어팟? 때문에 손님 말 잘 안들려서 통화 못한다고 하고 이젠 자기 전에 잠들어 버렸다고 전화 안했던게 대다수고 클래식이나 아무소리 없이 잔다면서 전화를 끊고 자네요 제가 서운할 필요는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