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제게 투자 많이 했는데 제가 이별통보하면 넘 이기적일까요?이별이유는 남친의 정신질환요제가 건강상이유로 일을 쉬고있는데 많을땐 월 용돈
넘 이기적일까요?이별이유는 남친의 정신질환요제가 건강상이유로 일을 쉬고있는데 많을땐 월 용돈 70만원까지 줬구요.데이트 비용도 남친이 거의다 부담하고남친이 고소득자도 아니고 월 400정도 버는데..나랑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전 남친의 정신질환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ㅠ
이별을 고민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네요
남친의 투자와 감정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행복과 건강이 우선이에요
결정을 신중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