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아까 꿈을 꿨는데요. 현재 전 16세 이구요 여자 입니다.근데 꿈에서
아까 꿈을 꿨는데요. 현재 전 16세 이구요 여자 입니다.근데 꿈에서 입대를 하루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군기라곤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는 웃음기 가득한 곳이였습니다. 사실 군대라고 보기에도 이상한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위가 눌리더라구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진로를 직업군인으로 가라는 신의 계시 일까요? 근데 전 공부를 못하는데.. 딱히 의미가 없는 꿈일까요?
다소 부담스러운
책임이나 의무등을 져야할 듯한 일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유로운 면이 있는 것을 알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