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펜?을 누르면 사람이 사라져서 범죄자가 다 녹았다?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금은방같은데에서 범죄자들끼리 싸운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이 발견햇는데 얼굴이 녹아있었다. 이런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이거랑 같은 작품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방 문을 열면 시공간을 넘어서 완전히 다른 세계로 간다?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면 다른 세계로 가서 주인공 딸이 방에 갇혀서 구하려고 하는 내용도 있었어요 뭔지 아시는 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