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힘든일이 계속 생기고 사고로 다리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힘든일이 계속 생기고 사고로 다리도 다쳐 아픕니다 제가 이런일들을 당하니 믿음도 없고 불안하고 두렵고 비신자와 똑같더군요 눈물만 나는데 어떻게 하나요 말씀도 귀에 안들어와요
님이 아프고 시련을 당할때에도 님을 위해 대신 기도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계시고, 그중에 성령님도 함께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속에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 아래에 있어도 삶속에서 얹나 건강하고, 언제나 성장하고, 언제나 부유하며, 아프지도 죽지도 않는 육체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안에서 사는 기간을 고난으로 여기시며 이 고난속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영원한 평안과 기쁨속에 천국에서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이 당할수 있는 최고의 고통을 받으시고 순순히 목숨을 내어주심으로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무너져도 부활하여 영원한 승리를 하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셨고 그로인해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값없이 구원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아픈 육체를 위해, 억울한 고난에 대해 기도합니다.
그 고난뒤에 영원한 평안과 기쁨과 사랑의 시간을 약속하신 주님께 의지하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