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9월 결혼 후 이상한 반응을 보이더니 조현볏이 있다고 처가집에서 말하였습니다.조현병을 숨기고 결혼 한것이지요그때 혼인취소를 하려다가 약만 잘먹으면 정상인처럼 잘 살수있으니깐 마음을 접고 살았습니다.결혼기간 4년동안10회이상의 조현병의 현상이 일어났습니다(혼잣말.마음의소리 등 환청)그때마다 와이프는 처가집에서 데려갔습니다.그래도 24년도에는 괜찮은 기간이 있었습니다.24년도에 임신을 하였고 12월에 출산을하고4월에 이사를 왔습니다.근데 4월부터 조현병이 재발 되더니아기를 데리고 처가집에 가는 날이 많아졌고현재 6~7월에는 혼잣말이 엄청 많아지면서 마음의소리를 많이 하고 시댁은 악마라고 하며누가 우리집에 쳐들어올거라고 캐리어에 짐을 챙겨 아기랑 처가댁에 같습니다.아. 7월에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제가 일을 하고 있을때 와이프가 지코 콘서트를 보러간다고 오후2시에 옷을 입고 아기를 유모차에 데리고 나가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누가 데리러 올거라고(외부온도 37도)전 아기 감시용 CCTV로 보고 장인어른께 말했고 처가로 데리고갔습니다또한 저랑 헤어져야할거같다며 연애이별 하듯이 이별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권지용(가수GD)가 남편이라며 말하고 있습니다.현재 처가집에 있는 중이며 중요한 양육권에대하여 궁금합니다어쩌다 괜찮아질때도 있었고의사는 시간이 지나야된다 하지만 잘모르겠습니다.그리고 아기 귀에 데고 혼잣말을 하는데아기의 정서에도 걱정이 됩니다지금 통화녹음. 그러한 행위 CCTV 녹화분 모두 있습니다와이프는 결혼이후 경제활동을 한적이 없으며 (연애기간 포함) 제가 경제권 모두 관리했습니다.결혼 4년동안 집밥을 얻어먹은게 50번도 안될듯합니다.요리 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일부러 안시키도록 하였습니디ㅡ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