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거중이고 이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남편이 전화 통화는 안 하고 거짓 사건들을 진짜인것 마냥 카톡상으로 남깁니다. 일일이 반박을 해줘야할까요? 무시해도 될까요?2. 집 명의 마찰로 시부모님의 폭언에 고통을 당하다가 집을 나오게 되었는데 초6남아 자녀를 두고 나왔습니다. 자녀가 시부모님에게 세뇌를 당했는지 엄마는 돈 때문에 가족을 버렸다는 증오섞인 문자를 보내고 저를 차단을 했습니다. 자녀가 지금 힘들어서 심리치료 중이라는데 저를 거부하는 자녀. 양육권은 못 가져오더라도 면접교섭이 가능할까요?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