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선 비싸기도 해서 해외직구로 자토바이를 처음주문한 사람입니다.근데 1달정도되니까 바퀴에서 갈갈갈 소리가 나더니 스토틀 자체가 정지되었습니다.AS무상이지만 영등포점은 오픈예정이라네요.즉,AS무상으로 수리받지를 못하고있습니다.거기다 출장도 안된다고하니 근처 오토바이 수리점에 맡기면 비용은 폭탄일거고...근데 리뷰를 보면 거의 불만없이 잘 타고 다닌것같아요.리뷰대로면 1년넘게 탄 사람도 많이있고 고장이나서 저처럼 곤란한 사람들도 있을수있기에 출장수리가 가능하다고 나름 믿었는데....지금 제 꼴이....참고로 저 사진에 나온 문의에 제가 관리를 안했다는말은 자토바이 겉면을 깨끗이 닦지않고 타기만했다는 뜻입니다.전 수원에 사는데 다른 매장이야기는 없어요.영등포점 오픈예정이라고만 쓰여있고...저 사기당한걸까요?그럼 리뷰들은 뭘까요?제가 딱 알고싶은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1.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전기자전거는 사기인가요?2.제가 구매한 자토바이는 사기축에 속하나요?3.리뷰에 불만이 거의 없는데 혹시 저런 리뷰자체도 사기인가요?현재 쿠팡에 팔고있습니다.꼭 좀 알고싶습니다.자토바이가 너무 무거워서 버리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제 63만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