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지 자산 순자산 부채 한국은행 금요강의에서 국제수지에서 경상수지흑자만큼 금융계정이 증가하고 경상수지적자만큼 금융계정이 부채를 진다고합니다.
국제수지 자산 순자산 부채 한국은행 금요강의에서 국제수지에서 경상수지흑자만큼 금융계정이 증가하고 경상수지적자만큼 금융계정이 부채를 진다고합니다.
한국은행 금요강의에서 국제수지에서 경상수지흑자만큼 금융계정이 증가하고 경상수지적자만큼 금융계정이 부채를 진다고합니다. 그래서 경상수지적자일때 금융계정의 순자산이 감소했다 라고 표현하며 순자산=자산-부채라서 부채의 증가로 순자산이 감소하니 이렇게 표현한다고 합니다. 근데 회계에서 부채가 증가하면 자산이 증가한다고 알고있는데 국제수지에서는 자산이 고정값인가요? 아니면 국제수지자료가 flow통계라고 했는데 그거랑 관계가 있나여? 도통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부채가증가하니 순자산이 감소하겠구나 라고 이해가 가는데 막상 방정식으로 보면 어딘가 오해하고있는거같에요. 부채가 증가하면 당연히 자산도 증가하지도 말이 되고 부채가 증가하면 값아야하니 순자산이 감소하겠군도 말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