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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만 남았습니다 찬양드렸지만명령하신대로 저도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제 창고를 열어 베풀었지만 이웃을
찬양드렸지만명령하신대로 저도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제 창고를 열어 베풀었지만 이웃을 제가 먼저 사랑했지만두손모아 저자신과 남을 위해 기도드렸지만 저를 사랑하심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기쁘게 기다렸지만오늘날 저에게 남은건 슬픔 실망 괴로움 외로움 뿐입니다
님에게 남은 건 많습니다
탕감 받은 빚 일만달란트(14조6천억원)
새 예루살렘 성전의 12문 앞에 놓인길 정금(2300km)
그리고 각종 보석들
영생의 길
무엇을 선택하시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