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천안 아산 드림텍 제조팀 제조 주임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월급이 너무 적어 걱정입니다.저는 인천 송도 igc 유타 아시아 캠퍼스에 입학을 했으나 정신적으로 아픔이 많아서 도중에 중퇴하고 병원 신세를 좀 했습니다.8년이 지난 지금 너무 후회됩니다.아니면 미국에서 유타주에 가서 생활하고 있을텐데 말이죠.하여튼 지금은 한국에 지내고 있고 부모님 불화 아버지의 건강 걱정 저희 건강 걱정 등 많은 어려움이 10년간 있었고 황금같은 20대를 그렇게 보냈습니다.현재 월급 240~260이고요.사람의 심리라는게 참..이 회사에 뼈를 묻고 싶지는 않고[확고하게]아버지는 계속 다니기를 원하시고월급은 적고갈데는 없고... 걱정이 있어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글을 좀 작성합니다참고로 천안 사람은 아니고 부산 사람이며 천안에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