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전자 vs 가천대 바이오나노 vs 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 만약 3개 다 붙으면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금오공대 전자는 취업깡패라는 말도 있고해서.. 집은 수도권이구요 객관적인 순위도 매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오공대 전자, 가천대 바이오나노, 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 3개 중 어느 곳이 좋은지 궁금하시군요.
각 학교와 학과의 특징을 간단히 비교해드릴게요.
산업체와 연계가 잘 되어 있고, 수도권과 비교해선 인지도가 낮지만 지역 내에서는 인정받는 편입니다.
취업 깡패라는 말은 과장된 면도 있으나, 취업률이 높은 편이긴 합니다.
바이오와 나노기술 융합 학문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가천대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의료 및 바이오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다양한 연구 기회와 인턴십이 있습니다.
취업과 연구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을 수 있습니다.
지역산업과 연계된 현장 경험 기회가 많지만, 수도권 대학과 비교하면 인지도와 기회가 다소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중점.
수도권과 인프라, 연구 기회를 고려했을 때 가천대 바이오나노과가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금오공대 전자과는 취업률이 높고 산업체 연계가 강점입니다.
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은 지역 특성화로 의미가 있지만, 기회 면에선 수도권보다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취업률과 공학 전자 분야 취업을 중시하면 금오공대 전자과
바이오 및 나노 분야 연구와 수도권 인프라를 원하면 가천대 바이오나노과
지역 특화 및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으면 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
더 자세한 사항이나 특정 조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