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증 불안증, 우울증 약 복용 중이고상대방도 인지 하고 있습니다.헤어졌다 만났다 반복 했습니다.분명히 헤어질때마다 저는연락 하지 마라고 얘기 했습니다.살고있는 아파트를 알고 있어요.처음 헤어졌을때 그 남자한테전화 수백통, 문자 수십건이 왔습니다.(기록 있음.)그리고 멋대로 집 앞까지 찾아왔어요.몇 시간을 안 가길래,무서워서 다시 만났었습니다.그런 행동하지마라고 무섭다고 얘기했는데헤어질때마다 수없이 전화, 문자를 하고페레로로쉐 보내주니뭐니 그러더라고요.카톡 차단하니 선물하기 보내면서거기 메세지 써서 보내거나,제 게임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전화하라하고,모바일 게임 친구신청을 계속 걸어서무서운 마음에 다시 빋아주곤 했슥니다.항상 헤어지면문자전화 온거 무서웠다고 얘기했어요.근데 지금도 하루에 한두통이상 전화나 문자를 합니다.이것도 스토킹으로 될까요?같이 살기로했잖아 어쩌고 그러면서 보냅니다.다시 사귄 전적이 있다면 성립이 안되는건가요?그래도 스토킹은 스토킹이라는 말이 있던데어찌될런지 무섭습니다..지긍ㅅ껏전화는 300통 이상 문자도 200통 이상 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