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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짜증납니다 현 09년생 학생입니다교고학점제때메 짜증도나고 저희학교가 특성화고인데제가 원하는 동아리가 3학년때이고 지금

현 09년생 학생입니다교고학점제때메 짜증도나고 저희학교가 특성화고인데제가 원하는 동아리가 3학년때이고 지금 다니고있는과가 적성에 너무 안맞아요그래서 엄마한테 자퇴이야기를 했어요여기는 나랑 안맞다 차라리 검정고시를 준비하겠다고 했어요근데 엄마는 안된다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한다고등학교를 졸업하야 대학을가지라고해서 검정고시봐서 대학 갈수있다하니까 무시하고계속 저한테 너가거기고등학교 간다해서 난 말렸다너가 간거잖아 이러는 엄마는 제가 고등학교 원서넣을때 신경 1도 안썼습니다그래서 저는 맨날말합니다 학교수업도 배우는게없고 전공과목도 나랑 안맞는다라고 이야기 하고 요즘 교고학점제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는데엄마는 계속 무조건 고등학교를 졸업해야한다 라고합니다너무 짜증나고 그러는데 어떻게 설득 시ㅣㄹ까요?
고등학교 원서는 본인이 넣으셨고, 학교가 비단 공부만을 가르치는 곳은 아닙니다. 배울 점이 정말 많은데 당시에는 모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제발 자퇴 같은 말 말고 졸업하시고 원하는 전공은 대학 가서 하세요. 지금 자퇴하시면 대학 가서도 맘에 안 든다고 자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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