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에 여행을 갔는데 쇼핑을 하고 있는중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고 있었다.우산을 썼는데도 비가 너무 많이 와 버스 중류장 천정이 있어서 거기가 피신했다.어린아이가 술로 만든 자장면을 팔고 있었고 자장면그릇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패드병을 벌고 갔다.한국에 돌아와서 이사 간 집에 와보니 방1개 거실과 화장닐 간이 세면실 등이 있었다.이삿짐 센터에서 책상 서랍을 보니 제대로 끼어져 있지 않았고 내 치솔도 찾을 수 없었다.지갑과 집 열쇠 차키 등이 보이지 않다가 다행히 하나하나 찾을 수 있었다.나는 방 구석 쓰레기를 정리해서 버렸고 집에는 고모들이 다 와 있었다.손에 대상포진이 생겨 병원을 가려했고 집은 20년 된 아파트이지만 평수가 작은 대신 실용적이었다.옆집 사는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 서민들이 살고 있었으며 병자도 있었다.근데 옆방에서 10여명 모여 기도하였고 그중 한사람이 나보고 같이 참여하자 권유하자 내가 쓰레기만 버리고 참여하겠다 말했다.주일에 나는 한 대형교회 교역자로 첩빙 받아 의자에 착석하려고 하다 유아실에서 모니터로 예배를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