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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 드립니다 아빠의 둘째동생인 작은아빠가 꿈에 나오셨어요편의를 위해 음슴체와 저를 "나"로 표현하며
아빠의 둘째동생인 작은아빠가 꿈에 나오셨어요편의를 위해 음슴체와 저를 "나"로 표현하며 써보겠습니다.나는 올록볼록한 무늬가 있는 반투명?불투명?한 유리가 있는 손잡이가 플라스틱처럼 생긴 문을 안쪽으로 열고 집안으로 들어감바닥은 신발신고 있어야 하는 바닥재가 따로 없는 시멘트바닥이 보이는 주방 같이 생긴 곳에서 삼촌이 요리를 하고 있음삼촌이 나한테 "어 왔어 들어가있어"라고 말함나는 말없이 신발을 벗고 계단 하나쯤 높이의 턱을 올라 방 같은 곳 빈상 앞에 앉아있음나는 주방 있는 삼촌 눈치를 보며 집안에 창문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런데 삼촌이 머리숙이고 무언가를 하는 삼촌이 보임그리고 내가 앉은 자리 정면으로 첨단 회사 같은 곳이 보임 기억날듯말듯한 사람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음 뭔가 나랑 한패인 것처럼 나는 삼촌 눈치를 보며 그 지인과 눈빛교환을 하는 느낌임기억날듯말듯사람이 pc로 뭘했는지 갑자기 빨간경광등이랑 싸이렌이 울림삼촌은 울리는 경광등과 싸이렌이 안 들리는지 그냥 계속 요리함기억날듯말듯사람은 얼음이 됨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옴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기억날듯말듯사람이 만지던 컴퓨터를 만짐"공공기관 컴퓨터로 사적인 서비스를 예약을 하니 벨이 울린거다"라고 말함기억날듯말듯 사람이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함갑자기 "죄송합니다"한 기억날듯말듯사람이 순간이동급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옴삼촌은 그 기억날듯말듯사람을 아는척도 안하고 사부작사부작 계속 주방에서 뭘 함기억날듯말듯사람이 내가 있는 공간으로 들어와서 빈상 앞에 앉음나는 기억날듯말듯사람을 보고 누워버리면서 "아이고 허리야"라고 말함그 때 삼촌이 국그릇 하나랑 계란후라이가 있는 접시를 들고 들어와서 상 위에 내려놓음나는 다시 일어남일어나서 상을 보니 국그릇과 노른자를 안 터트린 계란후라이가 내 자리 앞에 놓여있음 (상 위에 밥 없음 다른반찬 없음 수저세트도 없음 그냥 삼촌이 가져온 국과 노른자 안터트린 계란후라이만 있음)그러고 삼촌은 검은 정장 자켓을 입으며 안쪽으로 접혀 들어간 자켓의 매무새를 정돈하면서 나를 보며 "밥먹어"라고 말함나는 삼촌을 한번 올려다보고 지인을 쳐다봄지인은 밥상만 뚫어져라 봄나는 다시 누우면서 "아이고 허리야"라고 말함삼촌은 주방과 방(?)을 구분하는 미닫이 문을 살짝 잡고 구두를 신으시면서 "살빼 뚱뚱해서 허리아픈거야 뱃살 빼"라고 하시고는 신발 다 신고 뒤돌아서 현관문을 열고 나가심이게 무슨 꿈일까요??
횡재를 하여 상당한 부를 축적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장차 많은 재산을 모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재물복과 식복이 있어서
어느 곳을 가든지 여유롭고 무엇을 하든 성공을 이루게 될 꿈이랍니다.
그렇다 하여 경거망동 하지 말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자신에게
돌아올 행운을 꽉 거머쥐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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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