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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노래가사 한글로 발음하고 해석 적어주세요 雨曝し裸足で駆け出した案山子見掛け倒し恥晒したとて証逃げ腰もやむなし悔いなしは無し堕罪のはまるで崇傷んだアスファルトの隙間の淀みの濁流の中の案山子化かしばっかしはかなり悲しいしかしさらけた僕は無価値不可思議不確かって何の足し?愛なんてさ結局は付加価値心無い僕には寄り付かない貴方には似ても似つかない藁の手で触れた花はささくれが刺さって散った肩の上止まった鳥は笠の下で雨宿るガラスの目擦れた柄解れた根僕は誰?紛い暴いた朝が僕を裁いた見え透いた嘘なんて全部くそだ煩いな指図なんてすんな お前の善意なんて願い下げだ 雨 霰 から千の茜 ただ食んで 儚ねぇ 儚ねぇ 命だ 飽きては差した昼日中の陽
雨曝し裸足で駆け出した案山子見掛け倒し恥晒したとて証逃げ腰もやむなし悔いなしは無し堕罪のはまるで崇傷んだアスファルトの隙間の淀みの濁流の中の案山子化かしばっかしはかなり悲しいしかしさらけた僕は無価値不可思議不確かって何の足し?愛なんてさ結局は付加価値心無い僕には寄り付かない貴方には似ても似つかない藁の手で触れた花はささくれが刺さって散った肩の上止まった鳥は笠の下で雨宿るガラスの目擦れた柄解れた根僕は誰?紛い暴いた朝が僕を裁いた見え透いた嘘なんて全部くそだ煩いな指図なんてすんな お前の善意なんて願い下げだ 雨 霰 から千の茜 ただ食んで 儚ねぇ 儚ねぇ 命だ 飽きては差した昼日中の陽 乱反射と散るは僕の旅路 相変わらず四肢は人の写し 水面に映る褪せゆる名無し 昔話をしたって陳腐だし この憂鬱も僕らしさの相槌 なら身を焼くほどの悲しみも 通り雨と呼べばまだマシだろ 哀れな足音だけが 離れた点に線を描いた 道すがら縋った物が 滲むままの僕の核だ 鳥居の背 徒然 その一方で 伸ばした手 淡い嵐立ち明かし絶え間ないな ばらけ散る肌に脈打った刹那 今更な言葉口にすんな まっさらな僕なんて僕じゃないや 明日が晴れたらなんて馬鹿言え 今なんだ 足掻け 足掻け 未来は伝わんないや虚仮威しじゃもう 意味も無いよな 名は体を指すならいらんよ 君が見た僕でいい その僕がいい 一人ただ立ちくした案山子が 燃えゆく体で描いた未来は 悪くても ただ悪くても これが僕なんだよ 名誉も不名誉も全て僕のせいにして 言葉なんていらないから 君の中に咲いていたいだけなんだ 情実的な夜も花って 影打つ度成すこの身だって 分かった風に 笑え 笑え 僕らは さんざめいた 畦に蜃気楼 陰影めくも この万世 さんざめいた 畦に蜃気楼 陰影めくも この万世 陰影めくも この万世
雨曝し裸足で駆け出した案山子
아메자라시 하다시데 카케다시타 카카시
비에 젖은 맨발로 달려나간 허수아비
見掛け倒し恥晒したとて証
미카케다오시 하지라시타 토테 아카시
허울뿐인 채 부끄러움을 드러낸 증거
逃げ腰もやむなし
니게고시 모 야무나시
도망치려는 마음도 어쩔 수 없다
悔いなしは無し
쿠이나시 와 나시
후회 없는 일은 없다
堕罪のはまるで崇
다자이 노 하마루데 타카시
타락한 죄는 마치 숭배와 같다
傷んだアスファルトの隙間の淀みの濁流の中の案山子
이탄다 아스파루토 노 스키마 노 요도미 노 닥류우 노 나카 노 카카시
상처 입은 아스팔트 틈, 고인 흙탕물 속의 허수아비
化かしばっかしはかなり悲しい
바카시빳카시 와 카나리 카나시
속임수뿐인 것은 매우 슬프다
しかしさらけた僕は無価値
시카시 사라케타 보쿠 와 무카치
그러나 드러낸 나는 무가치하다
不可思議不確かって何の足し?
후카시기 후타시카탓테 난노 타시
불가사의하고 불확실한 게 무슨 도움이 되나
愛なんてさ結局は付加価値
아이 난테사 케쿄쿠와 후카카치
사랑이란 결국 부가가치일 뿐
心無い僕には寄り付かない貴方には似ても似つかない
코코로나이 보쿠니와 요리츠카나이 아나타니와 니테모 니츠카나이
마음 없는 나에겐 다가오지 않는, 당신과는 닮지도 않은
藁の手で触れた花はささくれが刺さって散った
와라노 테데 후레타 하나와 사사쿠레가 사삿테 찐다
짚으로 만진 꽃은 가시에 찔려 흩어졌다
肩の上止まった鳥は
카타노 우에 토맛타 토리와
어깨 위에 머문 새는
笠の下で雨宿る
카사노 시타데 아마야도루
갓 아래에서 비를 피한다
ガラスの目
가라스노 메
유리 같은 눈
擦れた柄
스레타 에
닳은 무늬
解れた根
호토레타 네
풀어진 뿌리
僕は誰?
보쿠와 다레
나는 누구인가
紛い暴いた朝が僕を裁いた
마가이 아바이타 아사가 보쿠오 사이타
속임수로 드러난 아침이 나를 심판했다
見え透いた嘘なんて全部くそだ
미에스이타 우소 난테 젠부 쿠소다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은 전부 쓰레기다
煩いな指図なんてすんな
우루사이나 사시즈 난테 순나
시끄럽게 지시하지 마라
お前の善意なんて願い下げだ
오마에노 젠이 난테 네가이사게다
네 선의 따위는 필요 없다
雨 霰 から千の茜
아메 아라레 카라 센노 아카네
비, 우박에서 천 개의 붉은빛
ただ食んで 儚ねぇ 儚ねぇ 命だ
타다 한데 하카네에 하카네에 이노치다
그저 삼키며 허무한, 허무한 생명이다
飽きては差した昼日中の陽
아키테와 사시타 히루히나카노 히
지겨워진 한낮의 햇살
乱反射と散るは僕の旅路
란한샤 토 치루와 보쿠노 타비지
흩어지는 반사와 함께 하는 나의 여정
相変わらず四肢は人の写し
아이카와라즈 시시와 히토노 우츠시
여전히 사지는 남의 것을 따라할 뿐
水面に映る褪せゆる名無し
스이멘니 우츠루 아세유루 나나시
물 위에 비친 빛 바랜 무명
昔話をしたって陳腐だし
무카시바나시오 시탓테 친푸다시
옛이야기를 해봐야 진부할 뿐
この憂鬱も僕らしさの相槌
코노 유우우츠 모 보쿠라시사노 아이즈치
이 우울함도 나다움의 화답
なら身を焼くほどの悲しみも
나라 미오 야쿠 호도노 카나시미모
그렇다면 몸을 태울 듯한 슬픔도
通り雨と呼べばまだマシだろ
토오리아메 토 요베바 마다 마시다로
스쳐가는 비라 부르면 그나마 낫겠지
哀れな足音だけが
아와레나 아시오토 다케가
가련한 발자국만이
離れた点に線を描いた
하나레타 텐니 센오 에가이타
멀어진 점에 선을 그었다
道すがら縋った物が
미치스가라 스갓타 모노가
가는 길에 매달렸던 것이
滲むままの僕の核だ
니지무 마마노 보쿠노 카쿠다
번진 채로 남은 나의 핵심이다
鳥居の背 徒然
토리이노 세 츠레즈레
토리이 뒤 무심히
その一方で 伸ばした手
소노 잇포우데 노바시타 테
그 한편에서 뻗은 손
淡い嵐立ち明かし絶え間ないな
아와이 아라시 타치아카시 타에마나이나
희미한 폭풍 몰아치며 끝이 없다
ばらけ散る肌に脈打った刹那
바라케 치루 하다니 미야쿠웟타 세츠나
흩어지는 피부에 뛰었던 찰나
今更な言葉口にすんな
이마사라나 코토바 쿠치니 순나
이제 와서 말하지 마라
まっさらな僕なんて僕じゃないや
맛사라나 보쿠난테 보쿠쟈 나이야
새로운 나는 내가 아니다
明日が晴れたらなんて馬鹿言え
아시타가 하루레타라 난테 바카이에
내일이 맑을 거라니 멍청한 소리
今なんだ 足掻け 足掻け 未来は
이마난다 아가케 아가케 미라이와
지금이다, 몸부림쳐라, 미래는
伝わんないや虚仮威しじゃもう
츠타완나이야 코케오도시쟈 모우
전달되지 않아, 허세로는 이제
意味も無いよな
이미모 나이요나
의미도 없다
名は体を指すならいらんよ
나와 카라다오 사스나라 이란요
이름이 몸을 가리킨다면 필요 없다
君が見た僕でいい その僕がいい
키미가 미타 보쿠데 이이 소노 보쿠가 이이
네가 본 내가 좋다, 그 내가 좋다
一人ただ立ちくした案山子が
히토리 타다 타치쿠시타 카카시가
혼자 서 있던 허수아비가
燃えゆく体で描いた未来は 悪くても
모에유쿠 카라다데 에가이타 미라이와 와루쿠테모
불타는 몸으로 그린 미래는 나쁘더라도
ただ悪くても これが僕なんだよ
타다 와루쿠테모 코레가 보쿠난다요
그저 나쁘더라도 이게 나다
名誉も不名誉も全て僕のせいにして
메이요모 후메이요모 스베테 보쿠노 세이니시테
명예도 불명예도 모두 내 탓으로 하고
言葉なんていらないから
코토바 난테 이라나이카라
말 같은 건 필요 없으니
君の中に咲いていたいだけなんだ
키미노 나카니 사이테 이타이다케난다
네 안에 피어 있고 싶을 뿐이다
情実的な夜も花って
죠우지츠테키나 요루모 하나떼
감정적인 밤도 꽃이 되어
影打つ度成すこの身だって
카게우츠 타비나스 코노 미닷테
그림자 질 때마다 만들어진 이 몸도
分かった風に 笑え 笑え 僕らは
와캇타 후우니 와라에 와라에 보쿠라와
아는 척하며 웃어라, 웃어라, 우리는
さんざめいた 畦に蜃気楼
산자메이타 아제니 신키로우
떠들썩한 둑길에 신기루
陰影めくも この万世
인에이메쿠모 코노 만세
그림자 짙은 이 영겁
さんざめいた 畦に蜃気楼
산자메이타 아제니 신키로우
떠들썩한 둑길에 신기루
陰影めくも この万世
인에이메쿠모 코노 만세
그림자 짙은 이 영겁
陰影めくも この万世
인에이메쿠모 코노 만세
그림자 짙은 이 영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