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설업 개인사업자를 내서 일 없을경우 일당직으로 일하고 일을 땄을경우 국세청 세금납부하고 세무서 일용직 직원 원청징수서 작성후 납입을 합니다.정직원은 없으며 거진 모두가 일당 또는 주급으로 임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직원들은 숙소 생활을 하며 원룸 2인1실 기준. 월세는 제가 내고 공과금만 쓴사람이 내는거라고 서로 구두로 얘기하고 지내왔습니다.이번에 직원이 갑자기 한꺼번에 4명이 나가면서 힘들게 지냈는데 나가면 그냥 나가면 되는데 제 개인차를 허락없이 쓰고 새벽에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하며 연락이 안되서...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어이가 없어서 자동차 불법사용죄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그 이후 카톡으로 찾아 뵙겠다고 해놓고 사과도 없고 연락도 한동안 없다가..카톡으로 수개월간 열심히 일해줬는데 말 없이 차 탄것가지고 신고하냐면서 ...따져 묻길래 공과금도 두달치 다 밀려서 공과금 내고 벌 받을꺼 받든지 사과를 하던지 해라고 하니 ... 몇일뒤 카톡으로 근로자 계약서 미작성.사업자 등록지 주거형태월급 명세서 미지급 으로 신고 한다고 합니다.계약서는 현장 들어가는곳마다 일용직 계약서 작성 을 당연히 하는것이고사업자 주거지는 제가 신고된 주거지는 사업자로 해도 상관 없다는 세무서 직원과 처음 사업자등록증 만들때 문제 없었으며..월급 명세서 미지급은...신고 한다는 직원 두명이 일급 또는 주급으로 일하면서 월급 으로 받아간 적으 없으며 돈 줄때 몇공수 얼마 가불 해달라는 내용 돈 보내준 내역서 공수표 등 기록이 있습니다.이렇게 경찰서 신고 했다고 보복성으로 노동청 신고 한다고합니다. 해서 저 같은 경우 제가 무고죄로 신고 가능한건지요.?그리고 공과금도 두달치 넘게 밀려서 전기.가스. 다 끊긴다고 해서 제가 일단 내고 영수증 갖고 있는데..공과금 안주면 사기죄로 고소 가능 한건지요?사과도 없고 4명에서 한사람이 선동해서 다같이 일 그만두는 바람에 사업에도 지장이 생겨서 몇일간 거래처 일도 못했었고그것도 모자라서 제차로 이삿짐 옮기는 목적으로 몰래 자동차 쓰고공과금도 낸다고 계좌 보내 달라고 했는데 나몰라라 합니다. ㅡㅡ